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메츠(제노블레이드 시리즈) (문단 편집) ==== 챕터 8~9 ==== 모르스의 땅으로 떨어진 신을 구출하기 위해 이라는 전함 마르사네스를 타고 운해 밑으로 내려간다. 모르스의 땅은 아버지(조물주)가 태어난 장소이자 멸망한 문명 밖에 남지 않았다. 이제 아르스트도 똑같이 될거라고 말하는데, [[사타히코]]가 모든 사람들이 나쁜 건 아니라고 망설임을 보이자 [[인간|출신]] 탓에 이해한다며 일단 목적을 달성하자고 말한다. 한편, 몸이 아직 제 상태가 아닌 신이 일시적으로 렉스 일행과 같이 동행했는데, 신을 발견한 [[벤케이(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)|벤케이]]가 렉스 일행을 내버려두라는 명령을 거역하고 그들을 포격하라고 하다가 신의 격노를 산다. 메츠는 알 수 없는 신의 행동을 존중해서 받아들인다. 이후 세계수로 향하려고 하는데, 그 순간 [[마르베니]]가 끌고온 병력의 방해를 받는다. 메츠와 신은 먼저 세계수로 향했는데, 신이 세계수 내의 궤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온 렉스의 부름을 받았고, 신은 중간에 [[라우라(제노블레이드 크로니클스 2)|라우라]]의 질책하는 듯한 눈빛을 보내는 환영을 보아서 결국 메츠와의 함께 세계수를 오르자는 약속을 어기고 렉스 일행을 기다린다. 메츠도 안타까워하면서도 친구의 선택을 존중해서 받아들여서 [[브로맨스|서로 돈독한 사이를 보여준다]]. 마르베니의 회상에서 메츠의 파괴충동이 어떻게 생겼고 그가 세계를 파괴하려고 하는 원인이 드러난다. 마르베니는 살아오면서 겪은 여러 사건들로 인해 세상에 대한 혐오를 가지고 있었고 그의 블레이드가 된 메츠도 자연스럽게 그의 영향을 받아 파괴 행동을 벌인 것이었다.하지만 마르베니는 너무나도 강대한 메츠의 힘에 두려움을 느껴 메츠를 토사구팽하고 히카리를 깨우려고 했지만,메츠는 그의 뒤에서 이미 마스터 드라이버가 된 마르베니로서는 깨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충고한다. 그리고 메츠는 마르베니의 속내를 꿰뚫어보면서 자신을 깨워준 것에 대한 고마움으로 작별인사 정도는 말하겠다고 말하고는 사라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